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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사카 유지 교수의 화상특강 포스터.
 호사카 유지 교수의 화상특강 포스터.
ⓒ 올더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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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문제전문가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앞서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규정해 물의를 빚은 하버드대학 마크 램지어 교수의 주장을 반박하는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

호사카 교수는 오는 9일과 11일 소셜에듀케이션 교육플랫폼 '올더파티'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램지어 교수, 당신이 틀렸다'는 주제의 화상 특강을 열기로 했다. 9일은 오후 9시, 11일은 오전 1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 특강은 지난 3일과 4일 화상 애플리케이션 줌을 통해 진행된 1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시작'에 이은 2부로 '일본군 병사들의 증언, 그리고 램지어 사태의 본질'을 주제로 한다.(☞ 수강 신청하러 가기 https://url.kr/6zl3no) 

호사카 교수는 최근 <오마이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램지어 교수는 일제의 강제징용 관련 전범 기업인 미쓰비시로부터 월급을 지원받는 석좌교수"라며 "그런 데서 돈을 받으면 일본 극우의 주장에 가까운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또 "우리가 그런 억지에 대응하려면, '위안부가 매춘부란 논리는 거짓말이다' '위안부는 성노예가 맞다'는 내용의 국제적 논문도 많이 싣고, 관련한 언론 활동도 많이 하는 등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느리더라도 착실하게 하면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관련 기사: "하버드 교수가 전범기업 돈 받고 거짓말... 배후 밝혀야" https://url.kr/rhuagf).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주장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주장으로 파문을 일으킨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 유튜브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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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 올더파티 대표는 "최근 중국·일본의 역사 왜곡이 빈번해지고 있는데, 수많은 가짜뉴스들 사이에서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가야 하는지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 의견을 직접 들어볼 기회가 필요할 것 같아 이번 특강을 주관했다"라고 밝혔다.

올더파티는 누구나 원하는 주제로 지식 나눔을 할 수 있는 소셜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으로, 전 세계 50여 개국 2천여 명 교민들이 주 사용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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