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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현장
▲ 드라이브 스루 미사현장
ⓒ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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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성당이 세계평화의 날을 맞아 온 인류의 평화와 코로나19 차단을 기원하는 '드라이브 스루' 미사를 1일 오전 11시 성당 광장에서 올렸다.

천주교 춘천교구인 묵호성당은 한국전쟁 피해자 중 종교지도자의 한 분이자 70년 한국전쟁을 통해 기억해야 할 순교자 라 파트리치오 신부의 삶인 순교활동으로 알려진 성당이기도 하다.

지난해 4월부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과 관련 공동체 미사를 중단하고 온라인 및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 스루'를 활용해 참례 의무를 지키고 있는 곳이다.

동해지역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약 15일 만에 130명이 넘는 코로나19 감염자의 급증함에 따라 현재 2.5단계가 진행되고 있디. 이와 관련 오는 3일까지 모든 미사는 비 대면으로 진행하고 성모상 앞에서 차량을 활용한 '드라이브 스루'로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묵호성당
▲ 미사준비 묵호성당
ⓒ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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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화유산 추진을 진행하고 있는 묵호성당 미사 운영은 신부가 진행하는 미사를  단파FM 주파수를 활용해 정해지는 주파수에 채널을 고정하면 들을 수 있다. 또한 미사에 참여한 차량은 1대당 탑승 인원 2인으로 제한 운영했다. 
 
참례모습
▲ 미사참여자 참례모습
ⓒ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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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묵호성당 정홍 주임신부(사도요한)는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드라이브 스루'로 미사에 참례할 수 있어 다행이다. 매일 두 차례 이상 성당과 주변 자체방역을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 손소독,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준수하고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사전 차단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묵호성당 정홍 주임신부
▲ 미사 봉헌 묵호성당 정홍 주임신부
ⓒ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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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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