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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청 전경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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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말 출범 예정인 광주시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오세영(64) 전 KBS 글로벌한류센터장이 선정됐다.

광주시는 지난 2개월간 광주시문화재단을 이끌어갈 대표이사 1명, 비상임 이사 12명, 비상임 감사 1명을 선임하여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18일 제3차 임원추천위원회의를 통해 추천받은 2명의 대표이사 중 다수의 문화프로그램 제작경험과 KT 자회사의 운영경험을 높이 평가하여 오세영 후보자를 낙점했다.

비상임 이사에는 이상오 광주시예총회장 등 각계각층의 문화계 인사가 선임되었으며 비상임 감사에는 김수정 동아송강회계법인 회계사가 선임됐다.

재단은 임원진의 창립총회를 거쳐 경기도의 설립허가를 받은 후 광주시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광주시문화재단이 오세영 대표이사의 많은 문화프로그램 제작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주시민의 삶과 문화 수준을 높여줄 수 있는 공공문화예술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 문화재단은 남한산성아트홀 등 지역 문화시설을 맡아 관련 사업을 이어가고 남한산성문화제, 광주왕실도자기 축제 등 지역행사 등을 주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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