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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2월 28일(금) 정부서울청사 별관 정부합동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계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호소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2월 28일(금) 정부서울청사 별관 정부합동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계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호소했다
ⓒ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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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2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박양우 문화체육관관부 장관은 25일 기독교 방송사 사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협조를 요청했다.

방역당국은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15일간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운영 중단을 강력 권고하고 방역지침을 이행하지 않으면 행정명령 발동하고 있다.

박 장관은 이날 기독교방송사 사장단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대한 언론의 공적역할과 협조를 요청하면서도 그동안 기독교 방송사가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방역 노력과 대처를 신속하게 보도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체부는 이날 박 장관이 사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은 생활 방역 차원의 조치로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동참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있는 토탈미술관과 목인박물관 목석원을 방문해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 박물관·미술관 현장 상황에 대해 직접 청취하고,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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