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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전경
 성남시청 전경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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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에 하루 사이에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성남시는 13일 11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A씨는 수정구 양지동에 거주하는 61년생 여성이다.

A씨는 지난 10일 기침과 가래, 근육통 등 증상이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3일 오전 8시 14분에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에 앞서서는 분당구 서현동에 거주하는 88년생 남성(분당제생병원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3일 오전 2시 18분에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남시는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합동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13일 오전 11시 기준 성남시 관리 확진자는 22명으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19명, 격리 해제 1명, 사망자 2명이다.

태그:#성남시, #은수미, #코로나19, #분당제생병원, #양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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