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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산업 규모 및 매체별 광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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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광고산업 규모는 17조 2119억 원(광고사업체 취급액)으로, 2017년 16조 4133억 원에 비해 4.9% 증가했다. 광고산업 취급액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매체광고비 11조 362억 원이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13일 국내 광고사업체의 현황과 동향을 조사한 '2019년 광고산업조사(2018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 광고산업 매체별 규모의 경우 방송, 인쇄매체, 인터넷 등의 매체 광고비는 11조 362억 원(64.1%)이었다. 브랜드컨설팅, 마케팅 조사, 전시 등 매체 외 서비스 취급액은 6조 1757억 원(35.9%)이었다.

매체 광고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지상파 텔레비전, 라디오, 케이블 텔레비전, 아이피텔레비전(IPTV), 위성 텔레비전, 디엠비(DMB) 등 방송매체였고, 취급액은 4조 266억 원(36.5%)이었다.
 
 인터넷[온라인(PC) + 모바일] 취급액 현황
 인터넷[온라인(PC) + 모바일] 취급액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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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케이블 텔레비전 광고 취급액은 1조 9753억 원(17.9%)으로 매년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지상파 텔레비전 광고 취급액(14.7%, 1조 6228억 원)을 2017년 기준 처음 추월한 이후 계속 격차를 넓혀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인터넷 매체(PC+모바일) 취급액은 3조 8804억 원(35.1%)으로 매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모바일 취급액은 1조 7796억원으로 전년 1조 4735억 원 대비 증가율이 20.8%p에 달했다.

간접광고(PPL) 취급액은 1270억 원으로 전년(1,108억 원) 대비 14.6% 증가했으며, 그 중 지상파 텔레비전의 비중(45.1%, 573억 원)이 가장 크게 나타났지만 케이블 텔레비전(39.2%, 498억 원)과의 비중 격차가 5.9%로 줄었다.

광고산업내 광고사업체 수는 7256개로 전년도 7234개와 큰 차이가 없었고, 광고사업체의 평균 취급액은 전년도 22억 7천만 원에서 23억 7천만 원으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종사자수는 9.8명으로 전년도(9명) 대비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2018년 한 해 동안 광고대행업, 광고제작업, 광고전문서비스업, 인쇄업, 온라인 광고대행업, 옥외광고업 중 한 가지 이상의 광고 사업을 영위한 전국 1700개 표본 사업체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광고사업체의 전반적인 현황과 동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19년 9월부터 11월에 걸쳐 실시되었다. 조사는 방문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전자우편과 팩스 조사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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