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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어린이과학관을 지난 8일부터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상설전시관, 공연장, 기획전시실, 4D영상관 등을 갖춘 국내 최초의 어린이전문과학관으로 평상시 유아·초등학생 등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다. 지난해에는 방문객이 60만 명이 넘었다.

인천시는 "이번 임시휴관은 감염성 질병에 취약한 어린이의 안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고자 긴급하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 7일 예약 고객에게 문자안내 및 교육프로그램 교육생과 학부모에게 전화 안내를 했다. 아울러, 과학관 출입문 안내 게시는 물론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도 임시 휴관을 공지했다.

임시휴관 결정 전에도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는 전문업체를 통한 방역 소독 강화, 마스크·손소독제 비치 및 예방수칙 홍보물 게시, 홍보영상 송출 등의 안전조치를 취했다. 임시휴관 기간에도 전시관 등 전체 시설물의 지속적인 소독 실시 및 시설물 유지보수 등을 할 계획이다.

김준성 인천시 미래산업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예방을 위해 부득이하게 임시휴관을 하게 됐다"며 "어린이과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어린이과학관을 2월 8일부터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임시 휴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어린이과학관을 2월 8일부터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임시 휴관한다.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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