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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규탄부산시민행동, 적폐청산?사회대개혁부산운동본부는 4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항일거리’ 앞에서 ‘친일파 없는 국회 만들기’ 운동을 선포했다.
 아베규탄부산시민행동, 적폐청산?사회대개혁부산운동본부는 4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항일거리’ 앞에서 ‘친일파 없는 국회 만들기’ 운동을 선포했다.
ⓒ 부산민중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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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속까지 식민지 사대근성에 찌들어 있는 사람, 아베 정권의 후안무치에 분노하지 않고, 분노하는 국민에게 자중하라 요구하는 사람, 일본군 '위안부', 강제징용노동자 등 일제강점기에 고통 받았던 분들을 왜곡하고, 조롱하는 사람 등등 이런 자들은 결코 새로운 시대를 열수 없으며, 국회에 존재해서도 안 된다."

부산시민들이 '친일파 없는 국회 만들기 운동'을 벌이면서 이같이 밝혔다. 아베규탄부산시민행동, 적폐청산‧사회대개혁부산운동본부가 4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항일거리' 앞에서 '친일파 없는 국회 만들기' 운동을 선포했다.

이들은 4‧15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이 했던 친일행각과 발언 등에 배점을 부과하고, 예비후보들한테 질의서를 보내 받은 답변을 근거로 '친일정치인'을 선정하기로 했다.

이들은 '친일정치인'을 '노노후보(nonohubo.com)'로 불러 발표할 예정이다. '친일정치인'은 친일발언, 친일미화주장, 친일행동, 항일운동방해, 친일국정농단에 대해 배점을 부여하여 선정되는 것이다.

아베규탄부산시민행동은 "항일운동 단체들이 모여 '친일파 없는 국회 만들기' 시동건다"며 "지난 해 아베정권의 경제보복에 맞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우리가 총선을 앞두고 '친일파 없는 국회 만들기' 운동에 함께 나선다"고 했다.

이들은 "지난 해 아베의 경제보복사태를 보며, 이 땅에 여전히 친일세력들이 활개치고 있음을 알게 됐으며, 해방 직후, 친일청산을 하지 못한 쓰라린 과거를 거울삼아,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친일청산을 해야 한다는 국민적 열망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21대 국회는 촛불항쟁이 마련한 '평화번영', '자주', '적폐청산', '평등'이라는 화두를 실현시켜 가는 데 기여해야 하며, 이런 임무를 수행하기에 부적합한 자들이 국회를 배회하도록 그냥 둬서는 안 된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아베규탄부산시민행동은 조만간 부산지역 모든 예비후보한테 질의서를 발송해 답변을 받기로 했다. 이들은 '친일정치인'을 선정한 뒤, '노노후보;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일 발표하기로 했다.

'노노후보 홈페이지'에 대해, 이들은 "지난 해 일본제품 불매운동 당시, 인기를 끌었던 '노노재팬' 홈페이지에서 착안해 만들어진다"며 "'친일정치인' 조사를 위해 시민들의 직접 제보를 받는 등 온라인 소통과 정보공유공간"이라고 했다.

또 아베규탄부산시민행동은 "'친일파 없는 국회만들기' 1만 부산시민 국회독립선언운동"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아베규탄부산시민행동, 적폐청산?사회대개혁부산운동본부는 4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항일거리’ 앞에서 ‘친일파 없는 국회 만들기’ 운동을 선포했다.
 아베규탄부산시민행동, 적폐청산?사회대개혁부산운동본부는 4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항일거리’ 앞에서 ‘친일파 없는 국회 만들기’ 운동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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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규탄부산시민행동, 적폐청산?사회대개혁부산운동본부는 4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항일거리’ 앞에서 ‘친일파 없는 국회 만들기’ 운동을 선포했다.
 아베규탄부산시민행동, 적폐청산?사회대개혁부산운동본부는 4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항일거리’ 앞에서 ‘친일파 없는 국회 만들기’ 운동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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