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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마산어시장 내 농협거리, 너른마당, 서부공용주차장 3개소에 양심저울이 설치됐다고 밝혔다.

고객이 직접, 무게와 훈훈한 인심을 달 수 있는 양심저울은 국비(50%)와 시비(50%) 3억원의 사업으로 추진 중인 마산어시장 특성화 첫걸음 육성사업의 하나로 고객에게 신뢰를 주기 위하여 시범 설치되었다.

양심저울은 최대 15kg까지 달수 있도록 제작 되었으며, 저울의 무게만큼 상인과 고객 간의 신뢰가 더욱 두터워 질것으로 기대된다.

태그:#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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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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