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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청 홈페이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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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청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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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포털사이트 형식의 홈페이지 통ㆍ폐합을 완료하고 소통형 콘텐츠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구는 1차 대상인 21개 유관기관 홈페이지의 통·폐합을 완료하면서 보건소, 인터넷수능방송, 강남구의회 및 문화·복지재단 등 주요 기관의 소식을 구청 홈페이지에서 퀵링크를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글로벌 홈페이지의 디자인과 구성을 전면 개편해 전 세계에서도 강남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접근 가능하도록 했다. 강남 스타일브랜드 '미미위 강남(ME ME WE GANGNAM)'을 반영한 로고와 주요 관광지, 해외홍보방송 등 다양하고 시의성 높은 온라인서비스 제공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관람 예약이나 댓글 참여 등 각 기관 홈페이지마다 회원가입 후 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로그인한 SNS(카카오톡, 네이버, 페이스북) 계정 하나만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검색 엔진 통합으로 홈페이지 내 정보 검색의 정확도와 신속성도 높였다.

구는 이 같은 홈페이지 개편을 위해 PD·기자·프로그래머·디자이너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획팀을 꾸리고, 구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구 관계자는 "편리하고 구민들의 참여성을 높인 이러한 시스템은 타 자치구에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됐다"라면서 "이번 1차 작업 이후, 남은 16개 유관기관 홈페이지를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통합하는 등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강남의 모든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콘텐츠로 구민들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는 올해 1월부터 주요 포털사이트 형태로 구청 홈페이지를 개편해 일반 텍스트기사 뿐 아니라 영상과 웹툰,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인터랙티브 뉴스 등 유력 포털사이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콘텐츠들을 도입했다.

이 같은 구민과의 소통 강화로 올해 구 홈페이지 방문자수는 11월 기준, 26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관심도가 높아졌고 통합된 기관들의 접속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최근 구 홈페이지는 국민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콘텐츠 서비스를 발굴해 품질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정부의 공식 인증 제도인 '굿콘텐츠서비스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덧붙이는 글 | 강남내일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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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내일신문이라는 지역신문에서 활동하는 기자입니다. 지역신문이다 보니 활동지역이 강남으로 한정되어 있어 많은 정보나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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