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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삼화 6통 금곡마을의 문화앵커시설인 '금곡목간'을 중심으로 진행된 평생학습마을 프로젝트의 하나인 '알싸 마늘 아싸 금곡마을'의 추억 '마늘 오란다' 가 인기를 끌고 있다.    
 
ⓒ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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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할머니와 주민들의 손으로 빚어낸 마늘강정 오란다는 알싸한 마늘향과 화학적인 단맛이 아닌 자연의 단맛으로 씹을수록 특유의 향과 단맛이 솟아오르는 듯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과거 삼척이었던 삼화동 금곡마을은 삼척읍지인 진주지에 '1584년부터 농업유산인 흥월보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전해지는 역사와 문화를 이어온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마을로 짤흙과 석회석 토질의 장점을 살려 우수한 마늘을 재배해 인근지역의 대표 종자마늘로 공급하는 등 특산품 마늘로 유명하다.
 
ⓒ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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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은 올해 평생학습마을 사업과 관련 공개된 마늘오란다의 명품을 위해 사회적기업가 창업은 물론 각종 행정 절차를 거쳐 경영컨설팅을 받고 본격적으로 마을 수익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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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곡마을 임인숙 부녀회장은 "마늘 오란다의 상품성 검증을 위해 지역축제와 2019년 강원도평생교육 성과공유회 등에 참여해 시식을 하는 등 검증을 받고 있으나 독특하고 차별화된 레시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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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곡마을은 이외에도 동해문화원 천년기획단, 동해청년작가회 등 젊은 활동가들이 다양한 문화를 입히는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어 마을 문화의 플렛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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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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