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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동아리(COUNTRY, 회장 윤정수)는 30일 진주시복지재단 회의실에서 지역 내 소년소녀가장 돕기(미스터 개척 선발대회)에서 모금된 기부금 50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 동아리는 1962년도에 시작하여 올해 57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경상대 내 1호 동아리다.

윤정수 회장은"이번 성금 기탁을 시작으로 우리 동아리 뿐만 아니라 타 동아리도 아름다운 동행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그:#경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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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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