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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2018 녹색기후기금(GCF) 민간투자 기후 콘퍼런스'가 열렸다.
 지난해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2018 녹색기후기금(GCF) 민간투자 기후 콘퍼런스"가 열렸다.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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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동안 그랜드하얏트 인천과 송도지(G)타워에서 국제 기관투자사, 프로젝트 개발사, 기후전문회사, 인증기구 및 여러나라 정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하는 '2019 녹색기후기금(GCF) 민간투자 기후 콘퍼런스'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녹색기후기금(GCF)이 기후변화와 관련한 국제 민간자본의 투자 촉진을 위한 기술·금융 및 표준 등의 지식 공유와 투자 논의를 위해 여는 국제 행사다. 앤드류 홀니스 자메이카 총리, 페르 칼레슨 덴마크 중앙은행 총재, 존 워커 맥쿼리 캐피탈 아시아 회장, 루이스 알베르토 모레노 미주개발은행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콘퍼런스 환영사를 통해 지난 유엔(UN)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화제를 모은 스웨덴의 16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경고와 호소를 언급했다. 이와 더불어 문재인 대통령의 녹색기후기금(GCF) 기여금 2배 증액 약속을 상기시키며, 글로벌 기후위기를 벗어나는데 민간 차원의 투자와 참여가 더욱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허 부시장은 "'시민들과의 문제의식 공유, 구체적 행동 필요성에 대한 공감, 대안 실현을 통한 공존'이라는 비전을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인천에서부터 시작하겠다"면서 "지속가능한 환경 일류도시여야 세계 일류도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송현애 인천시 녹색기후과장은 "이번 녹색기후기금(GCF) 민간투자 기후콘퍼런스는 녹색기후기금(GCF)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인천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민간투자 국제 콘퍼런스"라며 "해외 민간자본의 기후분야 투자에 있어 중요한 논의의 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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