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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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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장맛비가 며칠째 내리고 있는 구례의 들녘은 풍요로운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여름의 뜨거웠던 열기를 이겨낸 농작물들의 추석을 앞두고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물이 부족해 남원 방향으로 흐르던 노고단의 작은 물줄기를 화엄사 계곡으로 돌려 가뭄을 해소하곤 했던 구례 마산면 농부들은 이젠 수확을 앞두고 길어지는 장맛비를 걱정합니다. 장맛비에 물에 잠길까 봐 이리저리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추석 연휴와 가을여행 주간의 기간 동안 구례의 들녘은 황금들판으로 변할 것이고 풍요로운 황금들녘에 이어 피아골 계곡, 화엄사 계곡 등은 오색 단풍으로 물들고 노란 봄꽃으로 상춘객들을 유혹했던 산수유마을은 산수유 열매가 붉게 익어가며 420여 년 전 이순신 장군께 대접했던 구례의 감은 먹음직스러운 주황색으로 익어갈 것입니다.

구례의 가을은 인심이 넘쳐나는 구례 사람들의 고단했던 삶이 풍요로운 풍경이 되어 가을 여행객들을 유혹합니다.

#구례 #구례가을여행 #구례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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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를 읽어주는 윤서아빠 임세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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