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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인권교육은 초·중·고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경남인권교육 강사단과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 전문강사단이 맡아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5년 12월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와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여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 전문강사단을 중심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하였다.

올해는 이전과 달리 초·중·고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경남학생인권교육 강사단이 적극 참여하여 교육 대상을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 학부모 등 학교구성원으로 확대운영한다.

찾아가는 인권교육의 만족도는 해마다 높아지고 있으며 올해는 신청학교 수가 두 배로 늘어 174개교에서 실시하고 있다.

강사들은 구체적 사례를 들어 일상 속 인권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세계인권선언의 의미, 유엔아동권리협약의 배경 등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교현장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하여 지난해 처음 시행한 인권교육을 매년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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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