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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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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은 묵호의 삶을 이야기와 공공미술로 표현해 문화적으로 마을을 재생한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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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에서 마을주민이 만들고 마을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 교장 출신의 박영률(70) 어르신의 색소폰 연주 등 이 마을의 축제의 의미는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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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휴일인 9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이 축제는 과거 영동권 언더그라운드 문화의 중심이었던 묵호의 '나포리다방'(나폴리다방의 묵호식 표현)의 역사성을 재현하며 당시에 악사들과 신사들이 많이 불렀던 '찔레꽃'을 부르고 나포리다방의 추억을 시로 발표하는 등 작지만 가치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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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에 사는 이순자(80) 어르신은 "9년 전에 동해문화원에서 논골담길을 만들고 이젠 축제까지 열어주고 사람 냄새 나는 마을을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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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등대 중에 가장 전망이 좋다는 묵호등대 중심의 논골담길 마을은 마을의 역사와 삶을 담은 벽화와 설치미술, 예술텃밭 등으로 조성된 감상관광지다. 연간 4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2010년 동해문화원이 국가공모사업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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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을 김진형 주민자치위원장은 "대부분의 축제들은 소비성이며 지역성이 없는 것들이 많다. 묵호의 원형과 묵호적인 모습을 담고, 잇고, 엮는 가치있는 축제를 위해 마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길을 찾아가겠다"고 확장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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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