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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저녁 허성무 창원시장과 김진서 창원시내버스노동조합협의회 의장, 김외수 창원시내버스협의회 회장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전까지 무분규(무쟁의) 공동선언을 했다.
 14일 저녁 허성무 창원시장과 김진서 창원시내버스노동조합협의회 의장, 김외수 창원시내버스협의회 회장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전까지 무분규(무쟁의) 공동선언을 했다.
ⓒ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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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지역 7개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준공영제 시행 전'까지 '무쟁의'하기로 했다. 이로써 창원에서 15일부터 예정되었던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의 시내버스 파업이 철회되어 정상운행하고 있다.

파업 예고 전날인 14일 저녁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창원시내버스노동조합협의회(의장 김진서), 창원시내버스협의회(회장 김외수)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전까지 무분규(무쟁의) 공동선언을 했다.

창원시내버스노조협의회는 지난 4월 29일 쟁의조정에 이어, 조합원 90.5%가 파업동참에 찬성한 상태에 있었다.

노조측은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임금 보전과 인력 충원 등을 요구했다. 경남지방노동위원회는 14일 오후 '2차 노사 조정회의'를 열기도 했다.

창원 7개 시내버스 노사는 마라톤 협상 끝에 "임금을 시급기준으로 4%인상하고, 조합원 자녀 대학교(전문대 포함) 입학 축하금 100만원 지급, 정년은 만60세로 하되, 준공영제 시행시 만63세로 연장"하는 것에 합의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시내버스 노사의 어려운 사정과 버스 파업에 따른 피해를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이 감당해야 한다"고 보고 중재를 비롯해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다.

창원시는 경남지방노동위원회와 협조 속에 시내버스 7개 업체 노사의 원만한 합의를 권고하는 한편, 창원시가 일부 재정지원을 보조하는 등 상생합의안을 제시했다.

그 결과 이날 저녁 창원시와 창원시내버스노조협의회, 창원시내버스협의회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대중교통 이용과 더 나은 시내버스 서비스 구현, 준공영제의 모범적인 도입"을 위해 준공영제 시행 전까지 무분규 선언에 합의했다.

창원시는 "시내버스 운수업체의 안정적인 경영과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고 선언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노사의 어려운 입장도 공감하지만, 시내버스 파업으로 겪을 시민들의 불편을 결코 지나칠 수 없었다"며 "위기는 또 한 번의 기회이듯 시내버스 노사와 함께 한 무분규 선언을 계기로 창원시민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담아 대중교통 선진도시 창원을 반드시 실현하겠다" 라고 밝혔다.
 
 14일 저녁 허성무 창원시장과 김진서 창원시내버스노동조합협의회 의장, 김외수 창원시내버스협의회 회장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전까지 무분규(무쟁의) 공동선언을 했다.
 14일 저녁 허성무 창원시장과 김진서 창원시내버스노동조합협의회 의장, 김외수 창원시내버스협의회 회장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전까지 무분규(무쟁의) 공동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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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저녁 허성무 창원시장과 김진서 창원시내버스노동조합협의회 의장, 김외수 창원시내버스협의회 회장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전까지 무분규(무쟁의) 공동선언을 했다.
 14일 저녁 허성무 창원시장과 김진서 창원시내버스노동조합협의회 의장, 김외수 창원시내버스협의회 회장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전까지 무분규(무쟁의) 공동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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