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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깊어간다. 봄꽃 축제도 끝나가고 기온이 오르면서 몸도 나른해진다. 18일 오후 전철 4호선을 타고 대공원역에서 내려 서울대공원을 산책하고 왔다.

운동도 하고 동물, 식물을 다 볼 수 있어 즐거웠다. 서울대공원의 벚꽃축제는 4월 6일부터 21까지 계속된다. 아래쪽은 벚꽃이 지고 위쪽은 활짝 피었다.

서울대공원은 매우 넓어 걸어서 동물원과 식물원을 둘러보려면 많이 걸어야 된다.  걷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천천히 걸으며 공원을 둘러보면 운동도 되고 동물, 식물을 보며 즐거운 시건을 보낼 수 있다.

많이 걷는 게 힘든 사람은 코리끼리열차나 스카이리프트를 타고 동물원 정문에서 내려 동물원-유인원관-온실식물원-맹수사-남미관-열대조류관-대동물관-제1아프리카관을 보면서 동물원 정문으로 내려오면 좋다.
 
 서울대공원 청계저수지와 스카이리프트, 수변에 핀 봄꽃들
 서울대공원 청계저수지와 스카이리프트, 수변에 핀 봄꽃들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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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공원 가는길의 벚꽃
 서울대공원 가는길의 벚꽃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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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저수지 수변에 핀 꽃들
 청계저수지 수변에 핀 꽃들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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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원의 호랑이
 동물원의 호랑이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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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원의 선인장
 식물원의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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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원의 하와이무궁화
 식물원의 하와이무궁화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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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저수지 주변 벚꽃길은 벚꽃이 바람에 날려 하얀 눈이 내리는 것 같다. 많은 사진가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청계저수지 주변에는 봄꽃들이 활짝 피어 매우 아름답다. 입구에서 스카이리프트를 타고 동물원으로 올라가면서 서울대공원을 구경하는 것도 좋겠다. 마지막에는 청계저수지 뚝방길을 걸을 것을 추천하고 싶다. 뚝방길을 천천히 걸으며 대공원의 봄 풍경을 감상한다. 저수지 위로 늘어선 스카이리프트와 청계저수지, 멀리 관악산이 어울려 한 폭의 그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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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