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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단체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미투운동 그 이후 경남을 말한다"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연다.

김영순 '#미투운동과함께하는시민행동' 활동가(#미투운동 1년, 한국사회는 변화하고 있는가?)와 양지혜 청페모 활동가(스쿨미투, 어떤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가?)가 발제하고, 손명숙 변호사와 이수경(청소년인권행동아수나로 경남지부), 김상희(김해#미투공동행동)씨가 토론한다.

태그:#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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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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