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박완수 의원 ⓒ 인천뉴스
 박완수 의원 ⓒ 인천뉴스
ⓒ 인천뉴스

관련사진보기

 
자유한국당 박완수 의원(창원의창)이 오는 27일 국정감사NGO모니터단 '2018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국감의원)' 으로 선정됐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27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돼, 지난 20년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1000여 명의 모니터요원 및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국정감사의 전 과정을 현장 모니터해 왔다.

박완수 의원은 10월 10일부터 10월 29일까지 실시된 2018년도 국정감사에서 경남유일의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위원으로서 정쟁(政爭)이 아닌 국정문제에 대한 합리적 대안제시를 인정받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국감의원)'을 수상하게 되었다.

박완수 의원은 "상은 받을 때마다 즐거운 것이 사실이지만 절대 자만하지 않고 언제나 초심(初心)을 지키겠다"며, "민의(民意)의 대변자로서 정부를 견제하고, 명품 창원시를 위한 정책 발굴 및 입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태그:#박완수 의원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