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차게 치솟는 '누리호' 시험발사체 28일 오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엔진의 시험발사체가 발사되고 있다. 이번 발사체는 2021년 발사될 '누리호'에 쓰일 75톤급 액체엔진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길이 25.8m, 최대지름 2.6m, 무게 52.1톤의 시험용 발사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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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힘차게 치솟는 '누리호' 시험발사체 ⓒ 사진공동취재단
28일 오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엔진의 시험발사체가 흰 연기를 뿜으며 하늘로 치솟고 있다. 이번 엔진 시험발사체는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에 쓰이는 75t 액체엔진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총 3단으로 구성된 누리호의 2단부에 해당한다. 시험발사체의 길이는 25.8m, 최대지름은 2.6m, 무게는 52.1t이다.
▲ 힘차게 치솟는 '누리호' 시험발사체 28일 오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엔진의 시험 발사체가 흰 연기를 뿜으며 하늘로 치솟고 있다. 이번 엔진 시험발사체는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에 쓰이는 75t 액체엔진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총 3단으로 구성된 누리호의 2단부에 해당한다. 시험발사체의 길이는 25.8m, 최대지름은 2.6m, 무게는 52.1t이다. ⓒ 사진공동취재단
▲ 힘차게 치솟는 '누리호' 시험발사체 28일 오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엔진의 시험 발사체가 흰 연기를 뿜으며 하늘로 치솟고 있다. 이번 엔진 시험발사체는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에 쓰이는 75t 액체엔진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총 3단으로 구성된 누리호의 2단부에 해당한다. 시험발사체의 길이는 25.8m, 최대지름은 2.6m, 무게는 52.1t이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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