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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를 방문한 국회독도방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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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를 방문한 국회독도방문단과 독도경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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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독도는 우리 땅이다. (일본이) 영토분쟁을 유발하고 있지만 우리는 신경쓰지 말고 일상적으로 독도를 보듬고 가꾸면 된다. 독도는 대한민국이 실효적 지배권을 가지고 행사하고 있는 대한민국 땅이다."

26일 오전 9시경 여야 8명과 경찰청 헬기를 통해 독도를 방문한 국회독도방문단 나경원(한국당) 단장의 첫 마디이다.

나경원 단장은 이어 "지난 2016년 8월15일 광복절에 여·야의원 8명과 방문에 이어 올해 국회 교문위소속 국회의원들의 방문에 대해 일본이 정부차원에서 항의하는것은 적반하장"이라며 "국회의원을 떠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우리땅인 독도에 오고, 독도 사랑운동을 펼치는 것에 일본이 정부차원에서 시비를 걸어오는 것은 대꾸도 할 것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날 국회독도방문단은 지난 2016년 광복절 방문당시 독도경비대 숙소. 식음시설 등 각종 시설물이 열악하다는 건의와 헬기장 등 노후된 부속 건물의 개선이 시급함을 확인한 이후 진행된 독도시설환경개선 사업의 완료에 따라 방문했다.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를 지낸 한국당 성일종 국회의원(충남서산·태안)이 예결위 위원으로 국비 예산을 요구한것이 반영되어 27억 원의 예산을 들였다.

이번 방문을 실질적으로 준비한 성일종 국회의원은 "여·야 의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세원진 예산이 잘 집행되었나 확인하는것은 국회의원들의 의무"라며 "오늘의 방문에 대해 또 다시 일본정부가 왈가불가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회와 국회의원의 활동을 무시하는 심각한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회독도방문단은 새롭게 개선된 헬기장에 도착, 이번에 신설된 프레스센터에서 독도경비대장으로부터 그동안 공사결과보고를 받고 울릉군의 국비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독도를 수호하다가 순직한 독도수비대원들에 대한 참배를 하고, 개선된 시설에 대한 시찰과 독도경비대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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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수비대원들에 대한 참배를 하는 국회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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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국회독도방문단은 민주당에서는 어기구(충남 당진시) 의원이, 한국당에서는 나경원, 성일종, 김성태(비례),박명재, 윤중필, 이종명 의원이, 바른미래당에서는 장정숙 의원 등 8명의 국회의원들과 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와 취재진 등 26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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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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