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민족미술인협회 창원지부(창원민미협, 지부장 권한대행 신미란)는 오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창원성산아트홀 제1전시실에서 "종횡무진전 평화, 그리고"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광주, 강원, 제주와 교류전으로 열린다.

신미란 지부장 권한대행은 "비무장지대 지뢰제거 작업은 남북 관계에서 평화에 중요한 바로미터다"며 "발 밑의 지뢰제거는 곧 평화의 시작이다. 이름 없이 쓰러지고 희생된 시민들의 열망과 의지가 현재 평화시대의 발판이 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평화를 발산하는 자리가 될 것"이리고 했다.

태그:#민족미술인협회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