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부산가톨릭대 재학생 24명은 지난 11월 3일, 4일 양일간 거제시에서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부산가톨릭대 재학생 24명은 지난 11월 3일, 4일 양일간 거제시에서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했다.
ⓒ 부산가톨릭대학교

관련사진보기

 
부산가톨릭대(총장 김영규) 재학생 24명은 학교 교육이념인 '한사람의 참된 봉사자'의 소양 함양을 위해 지난 11월 3일, 4일 양일간 거제시에서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물리치료학과 최현선 학생은 "올해 농촌봉사활동을 두 번 다 참여했는데 쉽게 할 수 있는 경험이 아니기에 힘든 것보단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는다"고 하며 "일손이 적은 농촌에서 어르신들께서 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릴 작업에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태그:#부산가톨릭대학교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