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오마이포토] 한유총 회원들이 남긴 쪽지 
ⓒ 이희훈

관련사진보기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토론회'가 끝난 자리에 참석자들의 의견을 남긴 쪽지가 붙어 있다.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토론회'가 끝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남긴 쪽지가 붙어 있다.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토론회"가 끝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남긴 쪽지가 붙어 있다.
ⓒ 이희훈

관련사진보기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토론회'가 끝난 자리에 공공성강화 법안 통과 시 유치원 운영 희망을 조사하는 설문조사에 '폐원하고 싶다'가 앞도적으로 많이 투표되어 있다. '공공형 유치원을 운영하고 싶다'에는 단 한표가 투표되어 있었다.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토론회"가 끝난 자리에 공공성강화 법안 통과 시 유치원 운영 희망을 조사하는 설문조사에 "폐원하고 싶다"가 앞도적으로 많이 투표되어 있다. "공공형 유치원을 운영하고 싶다"에는 단 한표가 투표되어 있었다.
ⓒ 이희훈

관련사진보기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토론회'가 끝난 자리에 공공성강화 법안 통과 시 유치원 운영 희망을 조사하는 설문조사에 '폐원하고 싶다'가 앞도적으로 많이 투표되어 있다. '공공형 유치원을 운영하고 싶다'에는 단 한표가 투표되어 있었다.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토론회"가 끝난 자리에 공공성강화 법안 통과 시 유치원 운영 희망을 조사하는 설문조사에 "폐원하고 싶다"가 앞도적으로 많이 투표되어 있다. "공공형 유치원을 운영하고 싶다"에는 단 한표가 투표되어 있었다.
ⓒ 이희훈

관련사진보기

   
 

태그:#한유총, #비리유치원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