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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 산책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 마지막날인 20일 백두산 부근 삼지연초대소에서 산책하며 대화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 마지막날인 지난 9월 20일 백두산 부근 삼지연초대소에서 산책하며 대화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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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평양에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이 교황님이 평양을 방문하시면 열렬히 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교황청 방문 일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문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김 위원장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평양 방문은 앞서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반도 평화에 관심이 많다. 김 위원장이 한 번 만나 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고, 당시 김 위원장이 적극적으로 환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13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 덴마크 등 유럽 순방을 할 예정이다.

바티칸은 17일∼18일 공식 방문해 교황청과 한반도 평화와 관련한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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