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열리는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이해찬 민주당 대표 등이 4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출발을 위해 항공기로 걸어가고 있다.
▲ 평양에서 열리는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을 비롯 우원식 민주당 의원 등 참석자들이 4일 오전 서울공항 출발에 앞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평양으로 출발하기 전 '2018년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평양에서 열리는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참석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주차장에 집결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주차장에서 평양에서 열리는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출발에 앞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주차장에서 평양에서 열리는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출발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평양에서 열리는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 송영길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경복궁 주차장에서 출발 전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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