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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하며 기다려온 태백삼거리~속천해안도로간 도로개설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14일 9시부터 도로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개설공사로 연장 713m, 폭 12m의 왕복 2차로인 해당도로가 개통되면 태백삼거리에서 속천해안도로까지 걸어서 10분, 자동차로 1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태그:#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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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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