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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성 외성 발굴 현장.
 진주성 외성 발굴 현장.
ⓒ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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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일 진주시장이 9월 11일 진주성 외성 복원 발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9월 11일 진주성 외성 복원 발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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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 상태가 뛰어난 '진주성 외성'의 일부가 발굴됐다. 11일 진주시와 한국문물연구원은 진주대첩기념광장 조성 예정부지에서 진주성 외성 일부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사적 제118호인 진주성은 내성(內城)과 외성(外城)이 있었고, 외성은 성 밖에 겹으로 둘러쌓은 성을 말한다. 지금까지는 진주성 내성 위주로 복원되어 있었다.

이번에 발굴된 진주성 외성은 조선후기 남쪽 성벽에 해당하는 것으로, 길이 100m에 너비 6~7m, 높이 최대 4m 규모다.

진주시는 "발굴한 외성은 거의 원형이 드러날 만큼 보존 상태가 뛰어나다"며 "돌이 촘촘하고 견고하게 쌓여져 있었다"고 했다.

한편 진주성 앞 터에 들어설 진주대첩기념광장 조성사업이 이번 외성 일부 발굴로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는 문화재청과 협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날 진주성 외성 발굴 현장을 찾아 상황을 파악하기도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9월 11일 진주성 외성 복원 발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9월 11일 진주성 외성 복원 발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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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성 외성 발굴 현장에서 출토된 유물.
 진주성 외성 발굴 현장에서 출토된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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