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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레인'이라는 여행자 거리로 상징되는 말레이시아의 페낭은 의외로 볼 것도, 먹을 것도 많다. 특히 조지타운은 동네 전체가 200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곳이며 그만큼 볼 거리가 많다. 그래서 말레이시아에 여행을 간다면 다른 곳은 안 가더라도 페낭만은 꼭 가보라고 얘기해주곤 하는데, 그렇다면 페낭에 가면 뭘 해봐야 할까?

여러가지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꼭 해봐야 할 3가지를 추천해 본다.

1. 벽화 찾아다니기

페낭을 더욱 페낭답게 하는 요소 중의 하나가 벽화와 철 구조물이다. 조지타운 전체에 걸쳐 곳곳에 있기 때문에 이것들을 찾아 다니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몇몇 벽화와 철 구조물에 페낭의 역사 또는 보이지 않는 의미가 담겨진 것도 있어 페낭의 역사를 간접체험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다른 여행지와는 색다른 경험을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곳곳에 퍼져 있는 벽화와 철 구조물을 어떻게 찾아 다녀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머물고 있는 숙소(게스트하우스, 호텔 등)에서 조지타운을 포함한 포함한 페낭 지도를 무료로 얻을 수 있는데 그 지도에 다 표시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말자.
 
 페낭 철 구조물
 페낭 철 구조물
ⓒ 김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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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낭 철 구조물
 페낭 철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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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낭 벽화
 페낭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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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낭 벽화
 페낭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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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틀 인디아 구경하기

인도차이나 반도는 말 그대로 인도와 차이나의 영향을 많이 받은 데서 유래한 명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나라에 차이나 타운은 있는데 인도 타운, 또는 인디안 타운을 찾기는 어렵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인도인이 전체 인구 중 거의 10%정도나 차지하고 있으며 사람 수로도 중국에 이은 2위임에도 불구하고 차이나 타운처럼 자신들만의 타운을 구축하고 있지 않다. 조지타운에는 리틀 인디아가 있다. 인도풍 인테리어를 한 건물에 인도 식당, 인도식 사원, 인도 관련 제품을 파는 가게까지. 밤에 가면 더욱 활력 넘치는 리틀 인디아를 경험할 수 있다.
 
 리틀 인디아
 리틀 인디아
ⓒ 김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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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인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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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인디아
 리틀 인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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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인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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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인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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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불상 보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불상이 있다는 켁록시 사원은 사원 입구에서부터 불상이 있는 곳까지 올라가는 과정 자체가 흥미롭다. 다양한 불상들이 다양한 사당을 장식하고 있어 눈이 즐겁고, 가장 큰 불상이 있는 정상에서는 조지타운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기까지 하다.

페낭 시내를 내려다 보기엔 페낭 힐이 더 좋다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비싼 입장료와 비싼 모노레일 요금을 내야 하는 페낭 힐 보다는 '무료'인 켁록시 사원을 추천한다. 이곳에서 전망도 구경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크다는 불상도 보면 좋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불상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불상
ⓒ 김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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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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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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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낭 시내
 페낭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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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저서로는 <인도차이나 캐리어 여행기>, <영화를 보고 나서 우리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현재 네이버 컨텐츠 플랫폼 'The better life 잘'에 인도차이나 반도 여행기 및 여행 정보 콘텐츠를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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