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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일출>(옻칠회화).
 이진숙 <일출>(옻칠회화).
ⓒ 통영옻칠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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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옻칠회화'가 기업과 예술의 10년간 '아름다운' 동행을 해오고 있다. 2009년부터 시작된 '기업과 예술의 만남 옻칠회화전'이 올해로 10년째를 맞아 통영과 창원에서 열린다.

경남자동차판매(주)와 통영옻칠미술관은 경남메세나협회 후원으로 9월 7일부터 10월 28일까지 통영옻칠미술관과 경남자동차 창원전시장에서 "기업과 예술의 만남 10년 옻칠회화전"을 동시에 연다.

경남메세나협회는 기업의 메세나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와 예술을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2007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경남자동차판매와 메세나협회는 오래 전부터 '통영옻칠'에 관심을 두었다. 통영옻칠미술관은 "한국현대옻칠회화 작품은 세계가 주목하는 예술로 인정받고 있고 국내외에서 배우려는 작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통영옻칠미술관은 "이번 전시회는 지난 10년 동안 메세나 옻칠회화 인재 양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내·외국인 작가의 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시회와 더불어 '한중 현대옻칠예술의 근황과 전망'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학술적 연구도 같이 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옻칠회화전에는 29명 작가들이 4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창원전시장 30점과 통영옻칠미술관 기획전시실 16점이다.

김성수 통영옻칠미술관 관장은 "옻칠과 나전으로 표현하는 전통의 현대화로 새롭게 태어난 옻칠회화를 계승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우리는 한국 전통의 정체성이 확립된 순수 옻칠회화를 지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도와준 경남메세나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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