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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백전면 홍정표씨의 오미자 수확.
 경남 함양 백전면 홍정표씨의 오미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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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홍정표(61)씨 부부가 해발 600m 고랭지에서 탐스럽게 잘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오미자는 피로회복, 간기능 개선, 기침·만성기관지염, 치매·건망증 등 뇌질환 예방, 혈관계질환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는 9일부터 백전면다목적광장에서 '제5회 백전오미자축제'가 열린다.
경남 함양 백전면 홍정표씨의 오미자 수확.
 경남 함양 백전면 홍정표씨의 오미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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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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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함양 백전면 홍정표씨의 오미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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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오미자,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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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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