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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대에서 열리는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이색 종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총 75개 종목 가운데 오리엔티어링, 말발굽 던지기, 다트 등은 국내에선 낯선 경기종목이다.

오리엔티어링은 스웨덴에서 청소년들의 체력 향상을 위해 삼림지역을 무대로 지도와 나침반을 주고 목표 지점을 찾아오게 한 것에서 유래했다.숲속이나 산야, 공원 등의 코스에서 지도와 나침반만을 이용해 몇 개의 정해진 지점을 거쳐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는 경기다.

이번 충주대회에서는 16일 남한강이 인접하고 울창한 숲길이 이어진 탄금대공원 일대에서 국내·외 참가선수 240여 명이 겨룬다.

말발굽 던지기는 고대 그리스 고리 던지기 게임에서 비롯했다. 말발굽을 던져 원 안에 들어가거나 선에 걸려야 득점이 인정된다.이 경기는 13~14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다트 경기는 '작은 화살'이란 뜻이다. 영국에서 전투에 지친 병사들이 재미 삼아 술통의 뚜껑을 달아 놓고 부러진 화살촉을 던져 맞히는 내기를 놀이삼아 한 데서 유래했다. 이 경기도 13~14일 충주 호암2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충주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충주, 청주, 음성, 괴산, 단양, 제천, 진천 등 7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개막식은 9일 오후 5시 사전행사인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을 시작으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전 세계 63개국에서 6600여명의 소방관이 참가할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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