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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연섭, 박재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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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대의 '묵호를 아는가' 제목의 소설로 알려진 묵호라는 지역은 과거 77년 전 묵호항 개항과 인구 1만4천여 명의 작은 도시에 강아지가 만 원권 지폐를 물고 다니고 극장 3개와 백화점이 있을 정도로 호황을 누리던 묵호, 당시 영동지역 문화의 중심은 늘 음악과 이야기가 흐르며 신사들의 아지트였던 유명한 묵호 '나포리 다방'(현 119묵호센터 자리 위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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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 활동가들이 그 역사와 문화를 전승하고 묵호를 문화로 재생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 논골담길 FM, 추억의 음악다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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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억의 음악다방은 강원 묵호등대 해양공간에서 지난 6월 23일, 7월 7일, 그리고 지난 18일에 묵호 등대 해양문화공간에서 논골담길과 묵호등대를 찾아온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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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총 3회 개최한 이 프로그램은 감성 관광지 논골담길과 묵호등대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 잡았다며 관계자들과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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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추억의 음악다방은 DJ의 음악방송은 물론 통기타 혼성듀엣 꿈꾸는 사람들, 연리지, 이은하, 양문흠의 토크콘서트, 해금예술단 '은가비'와 심재춘(오카리나), 바이올리니스트 장주미가 찬조로 출연했으며 추억을 회상하는 석사영 작가의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이 행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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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관람한 김인복(67세, 남) 회장은 평소에 음악을 좋아해 과거 MBC 경연대회까지 출전한 기억이 있다며 묵호에 67년 살면서 보기 드문 수준 높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무대를 찾아와 '역시!' 라고 외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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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억의 음악다방은 기존의 공연형식을 탈피해 이야기와 객석의 관객이 함께 호흡하고 참여하는 형태의 과거 음악감상실, 음악다방 등지에서 유행했던 영화 쎄시봉과 유사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관광객에게 매회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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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공연에 참가한 연주자 김은미(49세, 여) 씨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조화롭게 믹서 된 수준 높은 이야기가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통기타의 경우 화음과 가창력 위주의 가수를 초청해 DJ와 토크쇼로 풀어내는 방법도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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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동해지방해양수산청과 한국 항로표지기술원이 주관했으며 관광객들의 반응이 좋아 검토 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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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2017 GTI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