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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옛 남영동 대공분실 들른 고 박정기 선생
ⓒ 권우성

31일 오후 박종철 열사 아버지 고 박정기 선생 민주시민장이 엄수됐다. 오후 고인의 유가족들은 영정과 유골함을 모시고 박종철 열사가 고문당해 사망한 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 취조실(509호)을 들렀다 나왔다.

박종철 열사 아버지 고 박정기 선생 민주시민장이 엄수된 31일 오후 고인의 유가족들이 영정과 유골함을 모시고 박종철 열사가 고문당해 사망한 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 취조실(509호)을 들렀다 나오고 있다.
▲ 옛 남영동 대공분실 들른 고 박정기 선생 박종철 열사 아버지 고 박정기 선생 민주시민장이 엄수된 31일 오후 고인의 유가족들이 영정과 유골함을 모시고 박종철 열사가 고문당해 사망한 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 취조실(509호)을 들렀다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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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열사 아버지 고 박정기 선생 민주시민장이 엄수된 31일 오후 고인의 유가족들이 영정과 유골함을 모시고 박종철 열사가 고문당해 사망한 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 취조실(509호)을 들렀다 나오고 있다.
▲ 옛 남영동 대공분실 들른 고 박정기 선생 박종철 열사 아버지 고 박정기 선생 민주시민장이 엄수된 31일 오후 고인의 유가족들이 영정과 유골함을 모시고 박종철 열사가 고문당해 사망한 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 취조실(509호)을 들렀다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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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열사 아버지 고 박정기 선생 민주시민장이 엄수된 31일 오후 고인의 유가족들이 영정과 유골함을 모시고 박종철 열사가 고문당해 사망한 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 취조실(509호)을 들렀다 나오고 있다.
▲ 옛 남영동 대공분실 들른 고 박정기 선생 박종철 열사 아버지 고 박정기 선생 민주시민장이 엄수된 31일 오후 고인의 유가족들이 영정과 유골함을 모시고 박종철 열사가 고문당해 사망한 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 취조실(509호)을 들렀다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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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박종철열사, #박정기, #남영동대공문실, #경찰청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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