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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이 2019년 인천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무상 교복을 추진한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인수위원회인 '공정한 인천교육 소통위원회(이하 소통위)'는 공약 사항 중 '교복비 걱정 없는 중·고교 교복비 지원'을 위해 2019년부터 무상 교복을 추진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소통위에 따르면 2019년 중·고교 신입생부터 교복비와 학교 교복 구매 업무를 지원하고 교복을 생활복(간편복)으로 대체하는 것을 각급 학교에 권장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올해 12월 안에 군·구와 분담률을 협의하고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회 안건 제출 심의와 승인 결과 통보, 9월 시교육청 무상 교복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10월 지원 대상과 지원방법 확정, 2019년 신입생 대상 예산 편성 등의 추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9년 157억원 등 2022년까지 총 64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예산은 전년도 교복 학교주관구매의 가격상한제 권고가격에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산정했다.

이와 함께 소통위는 2019년부터 고교 교과용 도서 무상 지원과 2020년부터 단계별 공·사립고교 수업료 면제, 2019년부터 공·사립유치원 만5세부터 연차적 무상급식비 지원, 저소득층 학생 졸업 앨범비 지원 등의 공약 이행 계획도 밝혔다.

소통위 관계자는 "여러 절차들이 남아있기 하지만 전국 최초로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무상 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시사인천(http://isisa.net)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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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대표 지역주간신문 시사인천의 교육면 담당 장기자입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