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마창진시민모임(대표 이겨으히)은 7월 17일부터 30일까지 창원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내 창동갤러리에서 "일본군 위안부피해자기림일 맞이 사진전"을 연다. 사진은 안세홍 작가의 작품이다. 여는 행사는 17일 오후 2시.



태그:#창동갤러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