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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성동조선이 정리해고 반대와 회사 회생을 위해 도청 정문 앞에서 6월 14일부터 천막농성중이며, 지난 7월 5일부터 강기성 지회장이 단식에 돌입하였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성동조선문제 해결을 위해 1일 동조단식 및 출근집회 결합등으로 연대해 나갈 예정이다. 그 하나로 이날부터 여영국 도당위원장이 첫 동조단식에 들어갔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이후 도당임원, 지역위원장, 의원단 등이 릴레이 단식에 동참할 예정이다.



태그:#여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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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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