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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관 2층 중회의실에서 "생명과 더불어 살아가는 꿈 '첫날'"이라는 제목으로 '생물 관찰과 생태 책 만들기', '진주 맹꽁이 생태 보전 워크숍'을 진주환경운동연합, 환경과생명을지키는경남교사모임, 경남양서류네트워크 공동으로 진행한다.

'생물 관찰과 생태 책 만들기'는 자연 생태 도서 출판사 '자연과 생태'와 생태 도서에 대한 기본적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책으로 만들기 위한 기본 과정들을 함께 공유한다.

'진주 맹꽁이 생태 보전 워크숍'에서는 도시 개발로 남강변의 마지막 맹꽁이들의 서식지로 이용되고 있는 망경동 구 역사부지에대한 맹꽁이 보전을 위한 방안과 시민들의 양서류에 대한 인식 증진 교육 진행한다.



태그:#진주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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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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