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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지방선거에 같은 마을에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해 나란히 기초의원(여주시의원)에 당선돼, 당선증을 교부 받고 환하게 웃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시선(사진 좌) 당선자와 자유한국당 서광범(사진 우) 당선자
 6?13 지방선거에 같은 마을에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해 나란히 기초의원(여주시의원)에 당선돼, 당선증을 교부 받고 환하게 웃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시선(사진 좌) 당선자와 자유한국당 서광범(사진 우) 당선자
ⓒ 유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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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와 관련, 경기도 여주시에서 같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이웃사촌으로 형제처럼 생활하는 마을 주민 2명이 같은 선거구 기초의원(시의원)에 나란히 출마해 당선되는 영광을 안아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여주시의회 의원선거 나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시선(42세, 현 오산초교 운영위원장) 당선자와 자유한국당 서광범(54세, 전 가남읍주민자치위원장) 당선자이다.

이들 당선자가 거주하는 마을은 경기 여주시 가남읍 오산리(五山里)로, 이 마을은 논과 밭·산림이 조화를 이룬 농촌 마을로, 농업을 천직으로 90여세대 240여명의 주민이 오순도순 생활하고 있다.

이곳 마을에서 나란히 여주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박시선 당선자와 서광범 당선자는 마을 앞에 소재한 오산초등학교와 4km 정도 떨어져 있는 여주제일중학교(구. 여주동중)를 함께 졸업한 선‧후배 동문이다.

또, 이들 당선자는 마을의 궂은 일을 맡아 행정과 주민들간 가교 역할을 담당해 온 전직 이장 출신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당만 다르게 출마해 나란히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박시선 당선자는 "사회활동을 통해 쌓아 온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정치, 시민들이 중심이 되는 생활정치로, 신의와 능력으로 약속을 지키고 실천하며 여주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참 일꾼이 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박시선 당선자는 1976년생으로 여주대학교를 졸업하고, 2011~12년 가남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과 여주시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장, 여주시체육회 이사, 오산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여주·경기사랑 대표를 맡고 있다.

이와 함께 서광범 당선자는 "언제나 주민의 봉사자라는 사명감 하나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언제나 두 발로 뛰었다. 초심을 잃지 않고, 황소처럼 뚜벅뚜벅 오로지 주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섬기며, 지역발전의 디딤돌로 시민 행복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광범 당선자는 1964년생으로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가남읍체육회장과 가남읍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 현재는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환경분과 부위원장과 여주·양평협의회 부위원장,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한국자유총연맹 가남읍분회장, 오산초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당선자는 2만3670명의 투표자 중 4217표(18.7%)를 얻었고, 자유한국당 서광범 당선자는 3944표(17.5%)를 얻어 당선됐다.


저는 1993년부터 지역신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투철한 언론관으로 직업에 대해선 자부심과 긍지를 느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정론직필 통해 바르고 깨끗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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