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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대명문화거리에서는 2018로드페스티벌이 열렸다. 이 인근 일대 지역 주민과 함께 축제를 꾸려가는 것으로, 고교연극제, 골목공연, 맛보기 공연이 펼쳐졌다.

현재 이곳은 200여 개의 화실과 게임 관련 업체, 연극 공연 전용 소극장 10여 개가 운집해 있어 대명동 문화공연 특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대명문화거리센터에서는 홍문종의 50년 배우 인생을 조명하는 사진전이 열렸고, 꿈꾸는씨어터의 모둠북 공연, 청년예술단의 난타와 탭댄스, 지역극단의 공연과 뮤지컬 갈라쇼 등이 펼쳐졌다.

계명대 대명동 일대에 운집해 있는 소극장 공연장에서는 연극 등이 6월 2일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도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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