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경상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단장 최재석)은 지난 5월 26일 열린 '제13회 경남학생발명창의력대전'에서 창업동아리 팀이 출전하여 대상(특허청장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지역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창작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 배양을 위해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융복합발명비즈니스 부문 52명, 창작기구 부문 98명, 창작구조 부문 246명, 발명상상화 부문 101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심사 결과, 대학생 출전 부문인 융복합발명비즈니스에서 경상대학교 창업동아리의 가로등팀(지동춘 외 3명)이 대상을 수상하였고, C캡팀(박현직 외 4명)이 금상, 에이플러시스1팀(정현아 외 2명)이 동상, 풀라리스팀(정석훈 외 2명), 에이플러시스2팀(이상철 외 4명)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태그:#경상대학교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