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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새벽 5시30분경 마산공설운동장 북문에서 20m 지점에서 마인버스 소속 시내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졌다. |
ⓒ 창원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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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새벽 창원에서 시내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가로등 등을 부수는 사고를 냈다. 이날 새벽 5시30분경 마산공설운동장 북문에서 20m 지점에서 마인버스 소속 시내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졌다.
이 사고로 신축중인 야구장 휀스가 파손되고, 가로등 1개가 파손을 입었다. 사고로 인한 인적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창원시와 양덕파출소는 시내버스를 견인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