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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엔 명동, 대구에는 동성로가 젊음이 넘치는 거리이다. 사실 이곳은 어찌보면 갈곳이 없어 모임과 친구들과 시간보내기에 적합한 문화와 유통, 경제가 존재하는 곳이다.

12일 동성로에서는 지역 상가 활성화와 경기 부양을 위해 (사)달성문화선양회와 동성로상점가상인회, TCN프로덕션이 주관하여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 축제는 관 주도로 이어오다 최근에는 민간으로 이관되어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거리 버스킹, 칵테일 경연, 푸드 트럭 판매와 청년 창업가들의 거리 풀리마켓도 펼쳐진다. 첫날에는 청소년들의 댄스 경연과 KI스포츠페스티벌 등이 열렸다. 동성로 축제는 이 일대에서 13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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