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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강영희 창원시의원(창원나)이 13일 아침 거리에서 출근인사를 하고 있다. 키가 크지 않은 강 의원은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해 받침대(원안)를 하고 그 위에 올라서 있다.
 민중당 강영희 창원시의원(창원나)이 13일 아침 거리에서 출근인사를 하고 있다. 키가 크지 않은 강 의원은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해 받침대(원안)를 하고 그 위에 올라서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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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리에서 출퇴근 인사를 하는 예비후보들이 많다. 후보들은 어떻게 하면 운전자를 비롯해 시민들한테 잘 보이도록 할 것인지, 아이디어를 짜낸다.

키가 크지 않아 받침대를 놓고 그 위에 올라선 후보가 있다. 민중당 강영희 창원시의원(창원나, 명서·도계·팔용·대원동)이다.

강 의원은 어깨띠를 두르고 받침대에 올라서서 절을 하기도 한다. 강 의원은 "일할 맛나는 창원, 여성이 살맛나는 창원,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을 내걸었다.

민중당 강영희 창원시의원(창원나)이 13일 아침 거리에서 출근인사를 하고 있다. 키가 크지 않은 강 의원은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해 받침대(원안)를 하고 그 위에 올라서 있다.
 민중당 강영희 창원시의원(창원나)이 13일 아침 거리에서 출근인사를 하고 있다. 키가 크지 않은 강 의원은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해 받침대(원안)를 하고 그 위에 올라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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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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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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