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21일 함박눈이 내린 함양상림공원.
 21일 함박눈이 내린 함양상림공원.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춘분(春分)인 21일 거창과 함양 일대에 함박눈이 내렸다. 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경남북부 일대에는 8cm 안팎의 눈이 내렸다.

눈이 내리자 시민들이 천년의숲 함양상림공원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홍매화와 산수유 등 봄꽃이 함박눈으로 더 아름답게 보였다.

춘분인 21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죽전리에 활짝 핀 홍매화에 눈이 쌓여 있다.
 춘분인 21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죽전리에 활짝 핀 홍매화에 눈이 쌓여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관련사진보기


춘분인 21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변리의 눈 쌓인 노란 산수유 나무에 직박구리 한 마리가 앉아 있다.
 춘분인 21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변리의 눈 쌓인 노란 산수유 나무에 직박구리 한 마리가 앉아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관련사진보기


21일 함박눈이 내린 함양상림공원.
 21일 함박눈이 내린 함양상림공원.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홍매화.
 홍매화.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태그:#눈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