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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침없는 '미투'... 역사 인물까지 확대하자
ⓒ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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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혁명 뒤에 발생한 미투운동이 한국 사회를 진동시키고 있습니다. 운동이 지속적으로 전개되면, 세상을 해석하는 한국 사회의 관점도 바뀌게 될 것입니다. 남성 중심의 관점이 아닌 양성의 균형 잡힌 관점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쪽으로 발전하게 될 겁니다. 이런 변화가 역사 인식에까지 영향을 준다면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요? 동영상에서는 이 점을 다뤘습니다.

드라마 <서궁>에서 김개시 역을 맡은 이영애
 드라마 <서궁>에서 김개시 역을 맡은 이영애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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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미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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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ongsung.com.일제청산연구소 연구위원,제15회 임종국상.유튜브 시사와역사 채널.저서:대논쟁 한국사,반일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조선상고사,나는 세종이다,역사추리 조선사,당쟁의 한국사,왜 미국은 북한을 이기지못하나,발해고(4권본),패권쟁탈의 한국사,한국 중국 일본 그들의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역사,조선노비들,왕의여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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