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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설민생 행보를 앞두고 “화해와 상생으로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가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정미 민생 행보”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설민생 행보를 앞두고 “화해와 상생으로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가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정미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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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국회의원(정의당 대표)가 설 명절 민생행보의 일환으로 인천시 연수구 송도지역을 방문한다.

이정미 의원실에 따르면, 노인정 방문, 중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들과의 만남, 전통시장 방문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당원들과 '특권 NO, 반칙 NO 공정한 대한민국, 웃음꽃 피는 설 명절' 캠페인도 전개한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화재 등 대형 참사의 최일선에서 분투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해 정치권에서의 노력을 약속한다.

이와 관련해 이정미 의원은 "평창 올림픽으로 새로운 남북관계와 희망 가득한 무술년 설 명절에 정쟁과 반목이 아닌 화해와 상생으로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며 "국회도 여야의 협력과 노력으로 국민들에게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게릴라뉴스(http://www.ingnews.kr)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태그:#이정미, #정의당, #인천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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