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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2015년 은평구 녹번동 옛 질병관리본부 부지를 매입해 조성한 서울혁신파크
 서울시가 2015년 은평구 녹번동 옛 질병관리본부 부지를 매입해 조성한 서울혁신파크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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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파크가 출범 3년을 평가하고 2020년까지 글로벌 사회혁신 집적 단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2기 혁신파크 운영 비전'을 수립한다.

서울혁신파크는 서울시가 2015년 은평구 녹번동 옛 질병관리본부 부지를 매입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혁신 생태계의 실험 공간으로 조성 운영하는 공간이다.

서울혁신파크에는 청년,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등 여러 중간지원조직과 문화·예술, 공동체 치유·복지, 환경·생태·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230여개 단체, 1200여명이 입주해있고, 지난 3년간 150여개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및 해외 관련 단체에서 3150명이 방문했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서울혁신파크의 전국 확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년 국내 사회혁신 생태계 기반을 조성했다면 올해부터는 글로벌 사회혁신 집적 단지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12일 "혁신파크 조성 당시 사회적 반대가 많았다. 되돌아보면 서울혁신파크는 서울시의 사회혁신 정책 의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혁신 정책 현장이다"라며 "2020년까지 추진하는 2기 계획에는 에너지, 쓰레기, 먹거리 등 중점 혁신 과제를 선정하여 사회문제 해결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글로벌 사회혁신 거점 기관으로 방문하고 싶은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혁신센터 운영 사무 수탁 기관의 계약이 3월말로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기관(단체)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선정된 수탁기관은 4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2년 8개월 동안 서울혁신파크 운영 사무 및 시설 관리, 글로벌 사회혁신 기관 유치 등 2기 혁신파크 운영 비전을 만들고 추진해야 한다. 서울시는 3월 15일까지 서류를 접수받아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3월중에 수탁 기관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내 고시·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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