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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최명길 맞이하는 양당 대표의 차이 ⓒ 남소연
지난 5일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 형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최명길 전 의원(맨 오른쪽)이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토론회에 참석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바라보고 있다.

최 전 의원의 입장을 먼 발치서 지켜보던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자리에서 일어나 최 전 의원의 어깨를 토닥였다.  

최 전 의원은 대법원 확정 판결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다음 날인 6일 국민의당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최명길 맞이하는 안철수 지난 5일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 형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최명길 전 의원이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토론회에 참석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 남소연
'의원식 상실'한 최명길, 안철수의 악수 지난 5일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 형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최명길 전 의원(맨 오른쪽)이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토론회에 참석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와 하태경 의원. ⓒ 남소연
'연대' 논의했던 동료의원들과 인사하는 최명길 지난 5일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 형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최명길 전 의원이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토론회에 참석해 바른정당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 남소연
'의원식 상실'한 최명길, 안철수 뒤에서... 지난 5일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 형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최명길 전 의원이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토론회에 참석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뒤를 지나고 있다. 최 전 의원은 대법원 확정 판결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다음 날인 6일 국민의당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 남소연
태그:#최명길, #안철수, #유승민, #국민의당, #의원직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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